2009년 5월 2일 토요일

문학소녀 시리즈 MAD 무비



댓글 1개:

Unknown :

영상 잘 봤습니다. 7권을 읽고 나니 더 한층 가슴이 아파지네요. 전 지금도 두사람의 따뜻한 문학실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믿고 있습니다.
ps.여담으로 그동안 덧글을 남기고 싶어도 마땅한 계정이 없어서 못적었는데 오늘 드디어 적었습니다.^^ 그리고 닉네임때문에 다시 적을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