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스파이더맨 홈커핑 MX 3D 간단 느낌

3D 효과는 기대보다 별로.
화면 밝기, 암부 등은 괜찮지만 3D효과가 인상적인 부분이 없다.

스토리는 그냥 틴에이저 무비 같다.
주역 악당의 정체도 그렇고 주인공과 친구 콤비도 그렇고 말이다.

스파이더맨 수츠의 기능은 아이언맨과 너무 닮아 보인다.
수츠 누나까지 말이다.

여기에 주인공 피터의 말투까지 겹쳐지니 어떤 느낌이 드냐면
착한 꼬꼬마 데드풀 + 아이언맨이다.

캐릭터들 이름으로 기존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특히 MJ에서 뿜었다. 하지만 이런 거 좋아해서 마음에 든다.

쿠키 영상이 2개 있다.
하나는 역시 가정적인 악당(...)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역시 뿜게 만든다.
특히 2번째 쿠키는 엔딩크레딧 끝나고 나서 나오기에 더욱 그렇다.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듯 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쪽이었다.

2편은 당연히 나올텐데 액션쪽에 무게를 더 실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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