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시탑 오르는 이유는 빛암구미 얻기 위해서임.
작년 말 풍실피드 영던 이었던 듯.
불서큐 덕을 톡톡히 봤던 영던 3층.
풍속성에 유달리 디버프 갯수에 따라 대미지 증가하는 스킬을 갖고 있는 몹이 많은 건 기분 탓인가?
빛실프 영던. 당시 거던 10층 덱을 그대로 옮겼던 걸로 기억.
쌍로리 층은 무조건 빛베어 데리고 간다. 도발 정말 유용하다.
이때 시탑 덱은 빛베어, 물가루다, 풍픽시, 빛방랑, 그리고 각속성 구미호를 상황에 맞게 넣고빼고 했던 걸로 기억.
물브라우니 화산 하드 1번방 버스기사.
풍코볼트 영던. 이 때 부터 난이도가 올라갔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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