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드라마 특유의 오버스런 연기가 덜하다. 없는 게 아니다. 아무렴 일본산 영환데.
-아리무라 가스미는 이름 올린 순서에 비해 존재감은 거의 없다시피. 그냥 왜 나왔나 싶다.
연기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좀비들 사이에서 생존투쟁중인데 생존자들 옷과 얼굴,피부들이 식수도 부족할텐데 다들 너무 깨끗해.
-초반부 어리둥절 좀비 창궐 장면은 볼만하다.
-중반부 매우 늘어짐.
-후반부 아울렛 액션 장면 좋음.
-스토리 없음. 좀비가 창궐하게 된 이유, 히로미가 그렇게 된 이유 등등 전부 설명 없다.
-당연 엔딩도 그냥 그렇게 끝난다.
-원작 만화 광고하기 위해 공들여 만든 광고판이라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원작 스토리도 산으로 가다 못해 우주로 올라갈 기세라는 게 단점?